직장선교의 선두로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신 굿모닝 증권집회 에서는
본사 지하 2층 굿모닝 300홀에서 박옥수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갖고 있습니다.
1.사회 이흥주 형제님(신우회장):하루를 살아도 ....깊이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다면 .
2.기도 도기권 형제님(사장):모든 부분에 은혜를 입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임을 알게 해 주십시오.
(기쁜 소식 합창단 공연/도은실 도은진 악기 연주)
3.말씀 박옥수 목사님(한밭 중앙 교회 시무)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기대를 거는 신앙을 하고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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