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영상교제중에서(2001.01.20)
2001-01-22
선교회소식입니다.

1. 4차 겨울수양회 마침

사회(김성훈목사) : 이번주에는 4차 겨울수양회가 있었습니다. 3180명 가량 모였는데 참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구원하셨고 복되게 하셨습니다.잠시후에 녹화 방송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조성화목사 남미 방무중

사회(김성훈목사) : 조성화목사님께서 지금 남미를 방문중이십니다. 아리헨티나 집회를 마치고 지금은 페루 집회를 하고 계십니다. 다음주쯤해서 소식도 직접 연결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윤병욱형제 한국에 잠시 다녀감

사회(김성훈목사) : 목사님 윤병욱형제께서 지난주에 잠시 왔다가 갔는데요..
박옥수목사 :예 개인일로 급히왔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나는 수양관에서 잠시 만났는데.. 지금 윤병욱형제가 생명공학 연구원으로 영국 에딘버르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그 마음에 역사를 하셔서 지난번에 한국에 왔을 때 그 아내되는 분도 구원을 받아 자매가 되었고  지금 성경공부를 대학에서 하고 있는데 퍽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은 대부분 중국인들이 연구하는 연구원들이 모여서 같이 성경공부를 하고 이제 그곳에 한인들하고도 자주 접촉이 되서 모임을 가질려고 하고 윤형제가 잘 하지만 독일에서 권오선목사님이나 유럽의 목사님들이 가셔서 집회도 해주고 은혜로운 시간들을 갖는데 내가 볼 때 독일에 권오선선교사님 독일에 처음가서 선교할 때 비슷한 감이드는데 저들도 그리 생각합니다. 윤형제님도 자신이 선교사라고 온 마음을 쏟는데 이름없는 우리선교회에 선교사들이 많은데 그중에 한 분입니다. 지금도 들어와서 같이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제가 윤병욱형제님 생각하면은 대전에서 구원받고 있었는데요 참 어려웠거든요 저는 박사도 이렇게 마음 낮은 박사도 있구나 싶었는데 또 그럴만한 이유가 많더라고요 참 그 분이 어려워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그랬을 때 박목사님하고 저하고 윤병욱형제하고 그 생명공학연구소 앞에서 차안에서 기도회를 한적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윤형제님을 위해서 기도 하셨는데 그 때는 현실이 암담했는데 한 일년쯤 지났을 때에 목사님께서 윤형제님을 위해 기도한 내용이 다 이루어지고 윤형제님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영국에서 복음의 일군으로서 쓰임을 받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왕형제라는 형제가 중국에 지금 잠깐 가있는데 이제 돌아오면 에딘버르에 성경공부를 정상적으로 시작하고 한인들하고도 새로운 모임을 형성하고 싶은 기대를 가지고 또 잠깐 와서 만남이었지만 목사님과 교제하면서 큰 힘을 얻었다는 소식을 지금 전해 왔습니다.    

4. 이충학선교사 거처마련 선교활동 시작  

사회(김성훈목사) : 이충학선교사님이 거쳐를 마련하고 선교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이충학선교사님이 케냐에서 케냐선교사로서 비자를 받고 케냐비자를 받으면 남아공 비자는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남아공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잠시후에 이충학선교사님 소식도 녹화 방송으로 보내드립니다.

5. 선산은혜교회 헌당예배
사회(김성훈목사) : 선산은혜교회 헌당예배가 지난 1월13일 저녁에 있었는데 그 주변에 있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와서 대만원을 이루었다고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날씨가 무척 추운날이었는데 문열어 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왔고 기쁘고 그랬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정말 그 선산 예배당을 통해 많은 분들이 주께 돌아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6. 동대구교회 헌당예배

사회(김성훈목사) : 내일 저녁에는 동대구교회 헌당예배가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 남대구교회와 동대구교회를 두번째로 지었는데 이번 동대구교회가 지어지면서 주변에 있는 교회들이 모아져서 함께 복음을 전한다고 들었는데요. 내일 또 박목사님께서 방문해서 동대구교회 헌당예배를 드리는데 주변에 있는 분들이 같이 참여해서 은혜를 입게 되기를 바랍니다.

7. 기쁜소식합창단 2기 오디션 (1월31일)

사회(김성훈목사) : 그리고 기쁜소식합창단 2기 오디션이 5차 수양회기간 수요일입니다. 수양관에서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고 홈페이지에 응모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떨어져도 한번 응모를 하고 싶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십시요. 그래서 다 같이 찬송한번 부르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홈페이지 회원제로 변경

사회(김성훈목사) : 목사님 그리고 이번에 저희 홈페이지가 회원제로 바뀌었는데요
박옥수목사 :예 저희들 홈페이지에 형제 자매들의 열광적인 호응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글을 올리고 하는데 그중에는 상식적으로 부족한 분들이 이름도 밝히지 않고 저질스러운 글들을 올려서 어떤분들이 기쁜소식홈에 이런글들을 올리나 그랬는데 그런 분들이 대부분 이름을 밝히지 않아서 여러 형제 자매들이 이 귀하고 좋은 홈페이지에 복음을 전하는 홈페이지에 이러한 것들을 막고자 하자고 해서 형제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회원제로 해서 정말 건전한 복음을 사모하는 형제자매들이 아름다운 글들을 올리는 것으로.. 꼭 예배드리는 시간에 누가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유행가 부르는 식의 홈페이지가 되버렸어요. 저희들이 정말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분들이 와서 자유롭게 글을 기재할수 있도록 그리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저희 홈페이지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감사와 기도의 조건이되고 또 죄인들에게는 마음의 구원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축복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저희 홈페이지가 아름답게 개편되고 또 회원제로 바뀌었는데 여러분들이 회원에 가입하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회원에 가입을 하셔서 이제 까지 복되게 은혜를 입었는데 앞으로도 은혜를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박옥수목사 :예 이번에 어떤분이 수원에 있던분이 글을 올렸다고 그래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교회를 수십년 다녀도 늘 그랬었는데 작년 강릉집회 때 구원을 받고 너무 변해가지고 자기 형님이 알콜중독자로 여러번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그래도 안?는데 수양회가서 변화되서 그 감사한 것을  나하고 임태산목사님께 감사의 글을 올렸는데 누가 그런걸 가지고 비난하고 그 분을 괴롭히고 그랬던가봐요 그래서 참 귀한 마음들이 상처를 받는 것이 안타까와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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