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의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일을 추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거에요"
"...사도행전의 사도들보다는 상을 많이 받아야 되겠다는 마음이 늘 있거든요.
우리가 사도들보다 쓰임을 덜 받는다는 말씀은 없으니까,
은혜를 입으면 그렇게 쓰임을 받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사도들의 역사까지는 안된다 하더라도,
흉내라도 내면 주님이 기뻐하시겠다 싶거든요.
실제적으로 전쟁이 선포되니까, 날짜가 너무 임박한 것 같습니다."
(문민용 목사 1/10 수요예배 말씀 중에서)  
전쟁 선포
우리는 그래서 화살촉 하나라도 점검하고
빵빵 소총 연습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서울지역 인터넷 교육을 합니다.
인터넷 교육 !  
이것은 반 수양회나 다름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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