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2013년 9월 3일 오후 2시경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옆 연동교회 가나의 집 다사랑 홀에서 기성교단 소속 사이비(이단)종교피해대책연맹(총재 정동섭 교수)의 주최로 전OO과 선교회를 개혁하겠다고 임의로 탈퇴를 선언한 김OO 등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가지고자 했습니다.
전OO과 김OO는...
오래전부터 전OO은 ㈜운화와 선교회를 비방하는 기자회견과 고소, 고발을 남발하였습니다. 한편 2013. 6. 초경 선교회 소속 기쁜소식 강진교회와 광양은혜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김□□과 김OO가 선교회를 개혁하겠다고 하면서 임의로 탈퇴선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 이들은 탈퇴선언을 하기 전부터 임의로 교회명의를 강진성도교회, 광양침례교회로 변경하였으며, 그럼으로써 위 두 교회는 더 이상 선교회 소속이 아니며 자칭 개혁침례교단 소속이라는 주장을 해 오고 있습니다.
탈퇴 할 당시 기자회견을 하려고 계획했으나 포기
탈퇴를 선언할 당시 위 김OO 등은 전OO과 함께 선교회를 비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자회견을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할 계획까지 세웠으나, 위 전OO과 함께 한기총과 한국 기성교단의 상징과 같은 곳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 그동안 ‘개혁’이라는 자신들의 주장과 모순이 있는 것으로 비칠 것을 우려하여 잠시동안 전OO과 거리를 두었고, 당시 전OO은 김OO 등 선교회를 탈퇴한 자들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는 글을 인터넷에 게재하기도 하였습니다.
전OO이 운영하던 네이버 카페에 대해 법원의 폐쇄 판결
전OO이 운영하던 네이버 카페는 법원 결정으로 폐쇄되었는데, 그 후에는 자칭 개혁침례교단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선교회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자칭 개혁침례교단의 카페는 네이버로부터 2회 경고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OO과 김OO등은 선교회에 대한 허위사실을 계속적으로 유포해 왔습니다.
기자회견문의 요지
그러던 중 이들은 9월 3일 기성교단 소속 ‘사이비(이단)종교피해자연맹’ 주최로 우리 선교회에 대하여 구원파라는 표현을 써 가며 기자회견을 하기 위하여 비방 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하였습니다. 기자회견문의 요지는 전OO이 지금까지 주장하였던 것과 거의 동일하며, 그 외에 강진, 광양 교회를 선교회가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것이며, 발표자로는 전OO, 인터뷰 및 참석자로는 김OO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김OO와 백OO 도망치듯 회견장을 떠남
선교회를 탈퇴한 김OO와 백OO는 기자들에게 반박내용을 전달하기 위하여 기자회견장 근처에 기다리고 있던 선교회 소속 사역자들을 만나자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도망치듯 회견장을 떠났고, 허위사실 유포를 위한 기자회견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경찰서 소속 형사가 회견장에 들어온 상태에서 기자회견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자회견장에는 일반 언론 기자는 한명도 오지 않고, 약 6개 정도의 기독교 언론사에서만 취재를 하기 위하여 참석하였는데, 그 중에서 일부 기자들은 기자회견이 채 마치기 전에 돌아가기도 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오는 기자들에게 기자회견 내용이 허위임을 알리는 반박문을 나눠주었습니다. 또한, 이번 기자회견을 주최한 사이비(이단)종교피해자연맹의 총재인 정동섭 교수를 개별적으로 만나서 기자회견문과 전OO에 관련된 허위 사실들과 실상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종피맹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나타난 개혁을 외치던 탈퇴자 김OO의 말로(末路)
김OO의 목적은 교회의 개혁이 아니라 교회의 사유화와 분열이었으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한 때 선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간증하였던 자들의 말로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잘못되고 거짓된 주장들을 바로잡아 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탈퇴를 선언하고 선교회를 비방하던 이들의 주장이 점점 거짓과 추측을 통해 비방하고 있어 하나하나 바로 잡고자 합니다.
[일등석 티켓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
선교회를 탈퇴하여 개혁을 이루려고 하는 탈퇴자들은 여러 가지 그럴싸한 거짓으로 선교회와 선교회 소속 사역자들에 대한 불신을 퍼트려왔습니다. 그로인하여 형제자매들이 정상적인 영적 인도를 받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방해해 왔습니다. 선교회와 사역자들에 대한 비방을 일삼다 보니 말이 와전되면서 마치 사실인양 퍼지게 되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김OO와 선교회를 탈퇴한 김◇◇은 박영국 목사가 일등석 티켓으로 미국으로 갔다는 것만 듣고 악의적으로 해석하여 현찰 2,100만원으로 일등석 티켓을 구매하여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주장하며 인터넷카페 및 문자를 통해 퍼져 나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렇습니다. 한국 월드캠프를 참석한 박영국 목사가 미국월드캠프 준비로 급히 돌아가려 했는데 7월말 성수기라 비행기 좌석이 4석이나 초과예약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중 다행히도 출발 40분전에 항공사로부터 일등석 2석이 남았고, 7만 마일리지를 공제하면 탑승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일반석 티켓은 1년중 언제든지 사용할수 있어서, 7만 마일리지(현금 160-180만원 상당)를 공제하고 택스(tax)만 지불하여 일등석 좌석을 저렴하게 얻을수 있었습니다.
선교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김◇◇에게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김OO와 함께 허위 사실 유포의 뜻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후사정도 알아보지도 않은채 몇가지 들은 것으로 사실인양 거짓과 불신을 퍼트리는 자들에게 앞으로 엄중히 대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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