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2장1절-3절)
(2절) 그 때에.... : 구원을 받기 전, 예수 님을 알기 전에
구원을 받기 전에 삶: 자기의 생각 - 내가 내 인생을 이끌고 갔었다
                     성경 -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마귀)
예) 거창에 할매귀신 들린 아주머니(김목사님 사역 中)
    (시어머니를 때리고 , 남편도 때렸다. (귀신의 음성을 듣고))
귀신은 마귀세계에서 졸병이다.
왕 마귀는 지혜로워서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탐욕을 마음속에 불어넣어 주고 음욕을 마음속에 불어넣어서 그것이
실행되면 마귀는 싹 빠지고 그 죄를 인간에게 뒤집어씌운다.
귀신 보다 더 높은 왕 마귀에서 우리는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지난 삶은
하나님이 더 이상 묻지 안는다.
죄를 짖는 모든 것이 내가 짖는 것처럼 생각 하지만 실상은 마귀가 하는 것이다.  
유다가 예수님을 판 것이 아니라 마귀가 유다의 생각 속에 들어가 예수님을
팔았다.  그러나  유다는 자기가  팔았다고 생각했다. 결과 = 자살
종을 판단하고 교회를 대적하는 마음은 마귀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내가 악한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마귀에게 끌려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귀는 자기의 신분을 철저하게 숨기고 인간을 속인다.
이제는...... 구원을 받고 난 뒤 성경을 읽고. 말씀 듣고. 연보. 전도. 모든 것이 이제
          주님이 나를 이끌고 계시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귀도 나를 조종 할 수도 있고 주님이 나를 조종 할 수가 있는데 마귀에게
이끌릴 때 종과 교회에 은혜를 입고 교제를 통해 주님의 편으로 옮겨져야 한다.
(고린도후서5장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주님은 나를 "보라 새것이라" 이야기하고 있는데 마귀는 잽싸게 달려와서 나의 모습을
보게 하고 다시 나를 정죄에 이르게 한다.
육신 적이어도 새것이 담배를 피우고, 새것이 술을 먹는 것이다.
구약에 문둥병자가 나음을 입어을때 제사장이 보름동안 자세히 관찰하여 이상이 없으면 정하다고 이야기한다.
주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할 때 제사장 보다 더 완벽하게 우리의 죄를 씻고 의롭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음을 입은 문둥이가 성전으로 들어 올 때 몸의 털을 더 밀어야 한다.
예) 수염: 권위(전도사. 목사 등)
7일 동안 성막에 거하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면 다시 털을 다 밀어야 되는 것처럼
구원을 받고 영적 삶도 한번 더 나 자신에 대하여 부인이 되어져야 된다
복음을 들은 일반 목사. 전도사들이 털을 밀지 않고 말씀을 들으니 그 삶이 변화가 안 된다.
털 = 구원을 받기전 자기의 권위, 역사 ,명에, 성품 등.......
나를 어렵게 하던 애굽 병사들은(육체) 홍해 바다에서 죽었다.
우리의 육체는 구원을 받을 때 십자가에서 죽었다.
김동성 목사님이 선교학교에 가던 날 = 온 집안이 반대했지만  
                                     죽은 나를 보니 머리를 때려도 욕을 해도
                                     죽었는데 뭐........
에스더도 왕에게 나갈 때 믿음으로 죽었다.
다니엘도 왕에게 나갈 때 미음으로 죽었다.
살았을 때 병이 문제가 되고 돈이 문제가 되지 죽으면 문제가 안 된다.
주님은 해 지는 저편 서쪽에 (인생의 끝) 계신다.
해지는 저편에 천국이 있고 주님이 계시는 곳
우리는 욕망이 있었어 해뜨는 동쪽을 좋아한다.
(시편 45장 10절 -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