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축복하신 하나님  강사/도기권 형제(現 굿모닝증권 사장)
저는 할아버지 대(代)부터 기독교 집안에 태어나서 기독교인으로 자랐습니다. 20대 후반에 삶의 어려움을 만나면서 절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기도 하였고, 남들처럼 산기도, 금식, 방언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그때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고자 하였던 축복은 `세상에서의 출세`였습니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고 또 노력하여 내가 원하는 세상의 위치에 이를 수 있었지만 나의 영혼은 여전히 목말라하였고 나의 삶의 근본 질문의 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