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청아예식장에서 최병위 목사님을 모시고 가지는 성경세미나에 참석하신 한 아주머니는 5년간 교회를 다녔었다
명함만한 작은 전단지를 받아들고, 이번 성경세미나에 참석하여 로마서 강해를 듣고, 2부시간에는 개인적으로 목사님과 신앙상담을 나누었다.
매주 3번 가족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아왔다.
말씀을 듣고나서 이분의 마음에 새로이 자신이 발견되었다.
"그래 내가 죄가운데 있다면, 아이들을 위선자로 만들고 있구나 !"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참석하게 되었고, 어제는 아이들도 데리고 와서 말씀을 들었다.
성남에서 가지는 성경세미나(로마서 강해)는 처음 참석한 분들에게 구원의 기회가 되고 있으며, 교회안의 형제, 자매들에게는 그간 우리 마음에 엉키고 얽힌 불편한 많은 것들에서
벗어나는 참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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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07(목) 09:00 최종수정◀이전화면 ∥ ▲초기화면∥▶서울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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