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안에서 젊은이들이 어려움을 당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더욱 주님과 가까와 졌다.
핍박, 그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는 더이상 두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 영혼을 더욱 강건케 하는 좋은 영적 도구일 것이다.
밍그적 대는 마음에 선을 긋게하고, 입으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하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숭실대 성경세미나는 치루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를 인도하시며
이끄시며 약속을 주신 주의 성령의 역사는 계속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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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9(수) 15:54 최종수정◀이전화면 ∥ ▲초기화면∥▶서울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