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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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 : |
제 MT10-02-0002 호 |
070-7538-5107 |
2010. 01. 16 |
수신 : |
각 지역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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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제62기 마하나임신학교 신학생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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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왕하7:9)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이 문둥이처럼 우리는 구원을 받았지만 우리 자신을 위해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2010년 새해에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뭐냐하면 야 우리 소위가 선치 못하다. 우리가 구원 받았는데 복음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우리 육신위해 살겠느냐 너 거듭났잖아 너 복음 있잖아 저 사람에게 복음 전하면 구원 받잖아. 그런데 너 지금 육을 위해 살다 죽을래? 하나님께서 수천년전에 이 문둥이들에게 주신 이 마음 2010년을 맞는 우리하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구원을 받았지만 학생은 공부를 했고 직장인을 직장을 가고 부모들은 자식을 돌보고 구원받지 않은 사람처럼 그냥 평범하게 주일날 교회 나오고 수양회 가고 이정도로 일을 했습니다. 우리 소위가 선치 못하다. 서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까?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까?
여러분들 2010년도에는, 우리 소위가 선치못하다. 이 성에 가서 외치자. 전하자. 저희가 30여개 나라에 월드캠프를 통해서 적어도 2010년 한해 6만명 이상되는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일에 함께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정말 바쁘지만 시간 내서 월드캠프에 참석도 하고요. 물질로 뒷받침도 하고 기도도 하고 마음을 같이 해서 일을 하고 그리고 여러분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 바로 그 사마리아의 양식이 없어 죽어가는 그들인데 우리는 양식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인터넷 통해서 말씀 들을 수 있고 책도 있고 수양회도 있고 대전도 집회도 있고 주일 낮도 있고. 이런 귀한 말씀을 먹고 감추고 먹고 감추고... 여러분 우리 감추지 말고 사마리아 성을 향해 달려갑시다. 기근으로 죽어가는 저 불쌍한 사람들 우리가 잠잠하면 그들은 저주를 받고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 2010.1.1월 박옥수목사님 신년사중에서 -
이제 전 세계를 향하여 힘 있게 복음을 외치며 종과 마음을 함께하며 동역하는 복음전도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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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명간증, 구원간증문, 추천서, 지원서는 매일로 먼저보내주세요. 메일주소 : mtschool@goodnews.kr | |||||||||||||||||
마 하 나 임 신 학 교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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