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영상교제중
2000-10-23
선교회소식입니다.




1.광주구동체육관 집회마침

사회(김성훈목사) : 광주대전도 집회가 구동체육관에 있었는데요 목사님 지난번에 구동체육관에서도 집회가 있으셨죠?

박옥수목사 : 예 구동체육관은 저뿐아니고 다른목사님도 집회를하시고 우리에게 아주 낯익은 장소였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전하고 다른것이 기쁜소식 중창단들이 와서 찬양을 했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분들보다 어떤 분들이 노래를 잘 부르는지 전 잘모르겠는데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찬송으로 다 녹였어요. 노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성경속을 끌어오는데 애를 먹었고요 아주 은혜로웠고요 광주분들이 중찬단에 대해 참 감사하고 기뻐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광주 지역은 저들 기쁜소식 중창단이 결성되고 첫번째 공연을 했던 지역입니다. 대통령이 광주분이라서 광주를 처음에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습니다. 하여튼 그래서 이번에 우리 기쁜소식 중창단이 광주에 내려가는데 마음이 새롭더라고요 이번에 마음이 다르고 그래서 또 여러 아주 다양한 레파토리로 찬양을 하고 또 그랬습니다. 또 이번에는 굉장히 갈급한 심령들이 많이 참석했다고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 : 저도 개인적으로 3사람과 신앙상담을 했는데 2두분은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셨던 분이시고 한분은 아니시지만 어릴때 부터 성경을 환하게 아는 분이셨는데 말씀을 받는 것을 볼 때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들이 모두 가까운분을 데려왔기 때문에 첫 날이나 끝 날이나 조용한 가운데 말씀을 들었습니다.

2. 해외교회 집회소식

사회(김성훈목사) : 지금 해외에서는 4군데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호주에는 이충학목사님이 시드니에서 집회중이시고 양정학목사님은 페루리마에서 집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루리마에서 집회는..

박옥수목사 : 남미지역에는 한인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많이 구원을 받았는데 보통 한국 선교사님들이 가면은 그곳에 있는 한인 중심으로 선교를 하는데 우리 선교사님들은 바로 그 나라 말을 배워가지고 선교를 하는데 앞으로 한인들을 위한 수양회를 아마 내년 1월달부터 새로 할 계획이고 이번에 한인들을 위해 작은 모임은 있을런지 모를겠지만 전체 집회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약 600여명 모인 수양회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페루는 목사님께서 방문하셔서 집회를 가지셨을 때 굉장히 많은 분들이 구원을 받았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주님앞에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또 이강우목사님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한 주간 집회를 가졌습니다. 브리질 상파울로도 큰 도시인데 아직 한 곳밖에 교회가 없는데요

박옥수목사 : 브리질이라는 나라가 남미에서 유일하게 포르투키를 쓰는 나라입니다. 중미,남미 모두 다 스페니쉬를 쓰는데 브라질 한 나라만 해도 큰 나라기 때문에 선교사가 부족하다고 더 보내달라고 그러는데 브라질에 브라질리아,상파울로 그외 많은 도시들이 있는데 정글도 있고 앞으로 많은 선교사들이 가야하는데 김범섭목사님이 가신 뒤로 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정착이 ?습니다. 앞으로 그곳에 더 많은 선교사들이 보내질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그리고 또 김동성목사님이 동남아 전도여행중이십니다. 해외에 있는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대학교 집회소식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대구공업대에서 성경세미나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들 후반기에 대학 집회가 한창인데요 저희 충청지역에서도 과기대에서 또 충남대에서 1,000석이 훨씬 넘는 홀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 감사한 것은 과기대에서는 이번에 저희 동아리가 등록이 되어서 이번에 저희가 집회를 준비중인데 11월14,15일 양일간에 가지는데 학교에서 집회 지원금을 다 보조을 해 주어서 참 감사하고 또 그 형제가 너무 기뻐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중요한 것은 요즘 대학안에 복음의 역사가 참 시급해요. 근데 저들이 이번에 청소년들이 깊이 죄악속에 빠져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우리 선교회에서 가지고 있는 국제청소년수련회나 또 대학생수련회, 중고등학생수련회를 통해서 변화를 입고 이 학생들이 힘을 얻었어요. 기존에 대학에 있는 다른 동아리들은 기독교단체 동아리들이 있는데 눌려있다가 이제 일어나고 있는데 실제 동아리는 학년초에 시작이 되고 등록이 되고 그러는데 지금 학년초가 아닌데도 바빠가지고 벌써 여러대학에서 동아리가 등록이 되고 앞으로 몇년내에 각 대학에 저희 동아리가 다 형성되서 대학생들이 정말 복음을 향해 쏟아져 나와서 전 세계에 복음을 들고 나갈 그런 날이 곧 오리라고 마음에 믿어지고 감사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예 저는 정말 요근간에 마음에 믿음이 임하는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켰습니다. 목사님께서 대학에 동아리 이야기를 했을 때 전 정말 과연 그렇게 될까 원래 동아리가 등록이 3월달에,4월달에 다 끝난건데 후반기에 그렇게 될까했는데 형제들이 믿음을 가지면서 벌써 여러대학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 후반기 대학 집회를 위해서 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대구지역 예배당 건축및 준비중

사회(김성훈목사) : 대구 지역에서는 지금 동대구교회 예배당을 건축중인데 또 서대구 북대구 지역에 교회 부지를 구입해서 예배당을 건축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이 부분을 위해서도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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