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 ”

   박옥수 목사님과 탄자니아 총리, 케냐 수상과의 만남을 통해 아프리카에 복음의 문을 힘있게 여시고 문명과 단절되었던 중국 운남성에도 복음의 역사를 더하셨습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 뉴욕의 사마리아 여인들을 찾아가셔서, 목말랐던 그들의 마음을 생수로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후반기 대전도 집회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통해 시작되었고, 하나님을 믿는 것도 분명한 법칙이 있음을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셔서 구원자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벗어나게 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 죄에서 자신에서 해방되는 놀라운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하는 것을 염려하시고, 복음이 변질되는 것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복음으로 가득 찼었던 미국이, 이제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복음의 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것은 사단이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복음을 흐려 버렸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마음이 제거되지 않으면 타락할 수밖에 없으며, 참된 회개와 믿음이 아니면 더 이상 복음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이번 겨울 어린이 수양회를 앞두고 복음만을 위해 살기를 원하시는 종의 마음이 우리들의 마음에도 흐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국 주일학교 담당 사역자, 전문교사, 교사 및 지원자들은 모두 참석하시어 은혜 입으시기 바랍니다.

   - 날짜: 2008년 12월 8일(월) ~ 10(수)

   - 시간: 12월 8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 장소: 대덕수양관

   - 회비: \25,000

   - 준비물: 성경, 침낭, 세면도구, 주일학교 찬송집

   - 참가자: 전국 주일학교 담당 사역자, 교사, 지원자

※ 첫날 점심식사는 개인적으로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 수양회 봉사를 못하시는 교사들도 훈련에 참석하시어 은혜 입으시길

   바랍니다.

※ 전국 주일학교 교사들은 필히 주일학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프로그램

   및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