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컬쳐를 위한 자원봉사자 워크삽이 서울 IYF센터에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6기 굿뉴스코 단원들과 함께 모여 각 분야별 활동을 위한 역할분담을 숙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있으며 6기들의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6기 굿뉴스코 단원들의 귀국 발표회가 다시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오늘 저녁 모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선교회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나
www.ignntv.com(GNN 방송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