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연은 어설프게만 보였습니다.
마음도 잘 모아지지 않고...
그러나 순회 공연을 하며 목사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하루 이틀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 둘 마음이 말씀편으로 모아졌습니다.
마지막 인천 공연을 하면서는 참 감사하면서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하나님이 아셨는지
IYF 서울센터에서 마지막 앵콜 공연을 가집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3월 23일(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IYF 서울 센터
** 이 공연은 인터넷으로도 생중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