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인터넷 자원자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구지역 인터넷 자원자 모임을 갖고">
대구 지역 자원자 모임을 9월 16일 저녁 7시 부터 남대구 교회에서 대구 지역 자원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성종 목사님의 사회로 모임을 갖게되었다. 이번 자원자 모임은 여름수양회를 마치고 지금까지 자기속에 머물러있던 마음을 들추시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말씀을 통하여 나의 방법과 나의 훌륭한 기술로는 결코 복음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을것임을 증거하셨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나의 연약함으로 주님께 의뢰하면 주님께서 지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양덕만 목사님께서는 야고보서 1장 5절~8절 말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을 통하여 자신의 연약함에 머물러있는 것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자기를 만족하고 스스로 높여져있는자,그리고 자기속에 머물러 있어 자기의 부족함을 발견치 못하여 주님앞에 구하지 않는자를 악하다고 하셨다.
물결을 헤치고 나아가지 않는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처름 육신속에서 끊임없이 물밀듯 흘러 미리 감각이 오지 못하고 밀려 내려가는 모습을 안타까워 하며 "누구든지 주님께 지혜를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손경열 형제
주요의논 및 전체 건의사항 듣기
1. 기자부 - ㉠ 복음의 발자취(구미,서대구,대구중앙 기자 취재)
㉡ 대덕수양관 소식(구미 김천지역 담당)
㉢ 삶 속에서 (기쁜소식선교회 주간 연재 코너--생활간증 담당자)
㉣ 영상 채팅 (복음의 발자취) 준비 (대구, 김천)
2. 홈페이지 건의및 개선사항 의논 (자원자 접수)
3. 자원자 사진 촬영 .....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자매들----
주님께서는 부족한것을 나무라는것이 아니고 부족함을 깨닫지 못하고, 주님앞에 구하지않는 삶을 주님은 악하게 보신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형제들----
자신이 좀하는것으로는 주님앞에 거하지 못한다, 자주 나에게 머물때, 좀한것으로 머물때, 여름내내 선풍기 날개는 돌아 갔지만 어느새 날개에 먼지가 끼듯이 자기 마음이 스스로 만족하여 자기의 부족함을 발견치 못하여 그곳에 머물때 , 결국 주님앞에 구하지 않는 삶 영적인 타락이 올수밖에 없다.
지역 사역자와 함께 참석한 자원자들.이번 자원자 모임을 통하여 대구 홈페이지의 새로운 방향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기획 특집물의 구성및 대구 홈페이지의 특성화를 위하여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