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광주은혜교회에서는 박옥수목사님을 모시고 링컨하우스스쿨광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빌2:17) 사도바울이 빌립보서에서 기쁨의 표현을 가장많이 했는데 고통이 없어서, 괴로움이 없어서,미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고통을 이겨내고,괴로움을 이겨내고,미움을 이겨낸 후의 기쁨은 훨씬 더 큰 것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 김태호목사님을 모시고 가지는 광주연합집회는 건축을 하면서 일속에 분주했던 마음들을 말씀속에 깊이 잠기게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해 주시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광주지역에 연고자가 있으신 분들은 초청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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