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군산교회소식] 김목사님께서는 창세기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의 말씀을 통해서 아벨에게는 땅의 소산인  인간에게서는 나오는 그 어떠한 것도 받으실 수 없으며 아벨이 믿음으로 더 낳은 제사를 드린 것을 받으신 것 처럼 우리의 열심, 우리의 노력,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오직 믿음으로 여호와를 바라 본 아벨처럼 하나님께로 마음이 돌아오라는 말씀 전해졌습니다.   말씀을 듣는 저희들의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지도 알지 못한것과,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로 멀어졌던 마음이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릴 수 은혜를 입었습니다
열심으로 신앙을 하시던 아주머니 한 분이 계시는데, 가족을 통해 저희와 연결되어 심방도 가고 교회에 와서 몇번 말씀도 들으셨지만 불평 하시던 분이 이번 집회땐 가족의 손에 이끌려 계속해서 말씀을 듣고 계시며 함께 마을에서 교회 다니시는 다른 아주머니들도 오셔서 말씀을 듣고 게시며 그중에 아주머니 한 분은 너무 다른  말씀과 분명한 말씀에 계속해서 말씀앞으로 빨려 들어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시다 마음이 어려워 교회를 떠나셨던 형제님 한 분과 자매님 한분이 오셔서 말씀을 듣고 그 마음이 하나님과 말씀 앞으로 이끌려 오는 것을 볼 때  계속되는  집회속에 일하실 하나님이 소망됩니다
[기쁜소식부안교회소식] 강사목사님은 룻기에 나오는 ‘엘리멜렉’(여호와는 왕이시다)이 여호와가 아닌 자기가 왕으로 세워져서 자기를 믿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으로, 말씀을 통해서 자기가 주인되어서 하나님을 떠나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처음오신 분들 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님들도 큰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집회 전 토요일, 교회에서 인형극을 했는데 한 아주머니가 참석해서 마음을 열고 집회에도 계속 참석하면서 말씀을 달게 듣고 있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예전에 박목사님 신문을 읽으면서 말씀이 너무 좋아서 신문을 오려 책갈피에 꽂아 두었다고 합니다.
한 자매님의 남편은 얼마 전 너무 괴롭다고 칼을 들고 다 같이 죽자고 하면서 많은 핍박을 하던 분인데 이번집회에 참석하면서 말씀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십여명의 새로운 분들이 참석하면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와 교회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제양문교회 소식] 누가복음 15장에  집을 나간 아들이 돌아오기를 늘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저희 속에도 흘러 들어와 집회를 하게됐습니다.   김용식씨는 20여년 전 직장 동료가 프래스에 손이 찍히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마음에 충격을 받아 지금껏 방황하며 폐인으로 살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집회 전 날 구원을 확신하였고 집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한 권사님은 형제의 전도로 집회에 참석하여 강사 목사님과 교제하여 화요일 오전에 구원을 받고 " 여기에 오게 된것이 하나님의 뜻이구나! 너무 잘 왔어! " 하며 주님께 감사했으며, 안식교에 다니던 임금연 할머니는 죄로인해 고통하던 중에 간병을 하던 모친님의 초청을 받아 둘째날 저녁에 오셔서 바로 구원을 확신하셨고, 2년 동안 교회를 떠났던 자매가 계속 와서 말씀을 듣고 교제중에 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저녁으로 요셉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우리의 근본 죄를 드러내셔서 치유하시는 말씀을 전하시고 있는데, 계속되는 집회에 우리 주님이 일하실 것이 소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