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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아버지의 가락지/ 대구 대전도집회 마지막날
2007-05-12


집회 마지막날


명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또 듣고 싶은 좋은 노래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이번 한 주간 동안 최고를 선보이며 합창단의 아름답고 귀한 것 을 쏟아 내었다.
합창단의 합창소리가 우리의 마음이 말씀에 젖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이끌어 주었다.

탕자가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가락지를 끼움받고 아들로써 복된삶을 사는것처럼 우리의 손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가락지가 끼워져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은혜의 권세를 우리가 가지게 된것입니다.

이번 집회는 전도용 신문을 보시고 개인적으로 오신 분들이 많았다.
집회를 통해서 200여명의 새로운 분들이 오시고 50명의 분들이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
오전 오후 양육반에 40여명이 참석해서 말씀을 들었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이영순(54 칠곡)씨는 장로교회 집안으로 시집와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삶을 보면서 마음에 판단도 하고 살았는데 동대구 자매(시누이)의 삶을 보며 마음을 열게 되었고 이번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 이제야 분명한 진리를 발견했다며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음 주 부터 후속집회가 이어지는데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 소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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