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마친 이후 울산이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12월 27일 울산 KBS홀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라시아스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있었습니다."마치 하늘의 천사들이 내려와 하나님을 찬양하는듯... 그라시아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어느새 천국입니다."
이 큰 기쁨을 하나님께서 울산 시민들에게도 허락하셔서 처음으로 울산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업도시 울산에서 처음으로, 그것도 1,800석이나 되는 좌석을 채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는데 27일 저녁 드디어 시작되자, 좌석을 가득메운 홀을 보면서 울산에서 칸타타를 하기를 기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울산에 박목사님과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다녀간 뒤에 하나님이 울산에 큰 은혜를 베풀어서 형제자매들이 너무 기뻐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이 오신것은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고 하신 말씀처럼 종이 울산에 칸타타와 함께 오신것은 울산에 기쁜소식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엘리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르밧과부는 자기의 굳은 생각이 깨트려지고 한 웅쿰의 가루로 떡을 만들어 엘리야에게 드림으로 사브밧과부의 마음에 기적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울산의 형제자매들도 종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으로 인하여 마음에 굳은생각이 제하여 지고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2006년을 마감하며 울산의 칸타타는 울산지역 형제자매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고 2007년에는 약400평의 대지위에 세워질 IYF교육원을 두고 하나님앞에 더욱 큰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