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는 대전에서 인터넷 선교부 자원자 모임을 가졌습니다.
각 그룹의 그룹장들과 각 지역 홈페이지 관리자들이 모여서
발표, 토론을 했습니다.
이형모 형제(인터넷선교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을 통하여
인터넷 자원자들이 더 가까와 졌고,
생각속에,관찰속에 머물러 있던 마음들을 들추어 내어 주셨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우리의 생각이 빠져 나오는
계기가 되었고,  지역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습니다.
서울지역 홈페이지는,
은평문화예술회관 집회를 알리는 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지역 홈페이지를 통하여 이 귀한 복음이
서울지역 구석구석까지 들어가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지역 홈페이지
자원자들이 간증을 하는데 그렇게 마음이 즐겁다/이형모 형제(인터넷선교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