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민의 1% 이상 구원받는 터!
2년 전부터 소망하던 새로운 예배당!
오늘(12.6 수요일) 새로운 예배당 터에(6,077평) 건축허가가 나왔다.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린다.   11월 25일에 부지 막대금을 온전히 채워주신 주님의 역사 후 10일 만에 건축허가나 나온 것이다.
2년 전 하나님의 뜻이 새워지고 이 뜻이 교회에게 전달되면서 계속 기도해왔었다.
전주시의 여러 땅과 학교 건물들을 알아보면서 성사될 것만 같았던 여러 땅과 건물들이 있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지금 현재 얻은 부지에 앞서 계약했던 땅을 통해 참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이로 인해 온 교회가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은혜와 긍휼을 구하게 하셨다.   기도하던 중 현재 부지를 발견하고 변호사에게 문의했다.   땅 주인이 9명이고 각자 지분으로 되어있었고 또한 이 땅의 일부분만을 구입한다면 너무 어려운 것이고 또한 땅에 압류와 각종 설정이 되어있어서 너무 복잡한 상태이니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종의 기뻐하신 마음을 받았고 계약을 추진했는데 그 과정 중에서 너무나 많은 기가 막힌 일들이 많았으나 하나님의 세심한 도우심으로 오늘 건축허가가 나온 것이다.
교회는 온 마음으로 물질 연보에 동참했고, 이제 이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며 믿음을 얻고 배우는 주님의 마음이 교회에 전달되었다.   이제 일이 진행되면서 주님은 우리 마음에도 크고 넓은 믿음을 세울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