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 집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도 빠짐없이 대전도 집회 소식을 다 들을 수 있도록 TV, 라디오,
신문전단지, 플랭카드로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오전에는 한밭지역 온 교회가 대전역 광장을 오전에 빌려서 대전도 집회를
알리기 위하여 공연을 하였습니다.
한밭교회의 주일학교 댄스팀인 꿈나무, 임마누엘의 밝고 깜직한 댄스에 역 광장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추어 섰습니다. 그리고 기브온 인형극단의 소금장수 인형극과 대전 지역
대학생들의 댄스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댄스인 우모자, 인도 전통 춤 레짜, 중국 전통 무용 하이올라위, 미국팀의 투게더.
대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양한 댄스와 대학생들의 밝은 웃음에 걸음을 멈추고 관람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마음을 연 심령들에게 집회를 알릴 수 있도록 주님이 도우셨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IYF와 굿뉴스코를 시민들의 마음에 기억시킬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후에는 자리를 옮겨 둔산동에서 초청공연을 갖었습니다. 태국에서 워크샵을 마치고 돌아온
리오몬따냐 김현호 형제님의 마지막 공연은 마치 교회안에서 갖는 공연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공연을 관람하고 성경세미나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전도 집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리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대전에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이 이미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은혜를 사람들이 정확히 전하는
교회가 없어서 방황하는 대전 심령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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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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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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