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말씀요약
[요한복음 5장 1절~9절]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대충 알지 잘 모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을 불문하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정확히 알고 나면 변치 않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변한다는 것이 너무 너무 신비하고 재미가 있어요.
아프리카에서도, 러시아에서도, 인도에서도, 미국에서도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은 다 변해요.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
예수님을 만나면 누구든지 변합니다. 마음이 변해서 옛날에 가진 그 마음을 도저히 가질 수가 없게 됩니다.
요한복음 5장 30절
"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풍랑을 잔잔케하시고, 38년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하셨어요. 예수님은 당신이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
자임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과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힘으로 일을 하신 것입니다.
제가 저를 믿었을때 잘된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때부터 문제를 놓고 보니까 잘될 확률은 있지만 정확
하게 잘 된다는 보장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정확하게 하나님이 일을 하시니까 일이 너무 너무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나는 스스로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 일은 이루어진다"
지난 40여년동안 예수 안에 살면서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많이 많이 경험했습
니다. 그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 때문에 내가 만족하고 행복한 것입니다.
어미 독수리가 어린독수리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의 마음을 이끄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삶이 다가 아닙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면서 짓는 여러가지 악한 일에 대하여 형벌로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야 할 일이 눈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영혼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생명에 대해서 가르치기 위하여 우리의 삶 속에
괴로움도 주시고, 슬픔과 고통도 주시고, 실패도 만나고, 부도도 나게 하시며, 이혼도 당케하시면서 우리 인생
들을 깊이 생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자기를 믿는 사람은 남의 말을 안 듣고 자기 생각을 따라 하고, 자기를 못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38년된 병자가 이제까지의 자기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께 속하고 나니까 그 능력이 나타나
자리를 들고 걸어 갈 수 있도록 변해 버린 것처럼 저도 제 방법을 다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께
순종하고 사니까 만물이 내게 순응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뜻 안에서 아름답게 되어지는 걸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예수님은 스스로 할 수 없어 하나님의 원대로 모든 일을 했기 때문에 실제로 예수님이 하신 일들은 하나님이
하신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사 승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예수님을 통해서 일하시던 그 일을 오늘 여러분과 나를 통해서 일하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가 뭘 하려 하지말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하나님이 내 속에 일하시기를 바라고 하나님을 의지했을때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이 동일하게 우리
를 통해서 똑같이 뜻을 이루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중한 역사가 일어날 줄을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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