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창7:13~14)"방주안에 들어간 모든 짐승들이 정한 짐승이든 부정한 짐승이든
노아의 힘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방주안에 들어간 것 같이
지금도 하나님께서 교회 안으로 많은 심령들을 이끌고 계십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이 마음껏 나타날줄로 믿습니다.
저희 기쁜소식 성북교회에서는 이번 10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강북웨딩홀에서 정용만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집니다.
집회를 앞두고 낮으로는 부인들이 댄스전도와 가판을 하고
저녁으로는 청년, 장년들이 지하철역 입구에서 가판전도를 하고있습니다.
세상살이에 지쳐, 강도를 만나 죽어가고 있는 분들이
사마리아인을 만날 수 있도록 교회가 집회앞에 온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고자가 있으신 형제,자매님들께서는 집회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