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27)
세상의 명절은 목마름으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빛과 생수가 있습니다.
후반기 대전도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금번 울산에서의 대전도 집회는 여느때와는 다른 큰 역사를 경험할것이다"라는 종의 믿음대로 울산에서는 추석 전부터 울산의 각 교회에서 매주4만부의 주간기쁜소식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대전도 집회소식을 알려왔고 부인자매들이 울산의 여러곳에서 가판전도를 해왔습니다.
집회를 한 주간 남았지만 TV방송광고와 신문전면광고,그리고 가판전도를 통해 마음껏 박옥수목사님의 대전도 집회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울산 대전도 집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또한 울산의 연고자나 가족친지가 있으신 분은 집회참석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