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김성훈 목사님, 저 알아요! 집회참석했었어요!"  9월 18일부터 갖는 김성훈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전도가 한창중인 지금, 거리 거리에서 들리는 소리다.   많은 전주 시민들이 김성훈 목사님의 말씀을 들은 것을 알수 있다.   새로운 예배당 부지를 계약하기 전부터 전체 기도회를 매일 가지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과 마음으로 모아주셨고,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오전, 오후, 저녁 하루 세차례의 대학생들의 댄스와 함께 가판과 개인전도 및 전단지, 소책자 홍보등을 통하여 성경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도집회 홈 들어가기사단은 참 하나님이 아닌 개개인에게 맞는 다른 하나님을 두게하여 하나님 앞에 살게 한다.  욥은 누가 봐도 의롭고 거룩했지만 하나님은 그가 그 자신의 의로움을 하나님처럼 가지고 있는 불의를 보시고 그에게 여러 모양으로 일하시면서 결국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만나고 은혜를 입게 했다. 이와 같이 마땅히 하나님을 섬겨야할 인생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보기에 좋은 것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안타까워하셨기에 당신의 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셔서 참 하나님과 참 복음을 주실것을 믿고 소망한다.
이번 세미나에 오셔서 말씀을 듣는 동안 마음을 누르던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롭고 소망스런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셔서 복된 소망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생중계 및 설교 말씀 MP3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