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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전북지역 연합예배 [장로취임]
2006-05-28
강택신장로, 김옥철장로 취임예배소식(전북)


주님은 우리의 모습과 상관없이 풍성한 긍휼과 사랑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복음의 삶을 살게하셨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 강택신장로, 김옥철장로에게 안수하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복음의 종으로 더욱 사랑해 주셨다.   대학생들은 건전 댄스, 합창단은 복된 찬송으로 장로 취임을 더욱 은혜롭게 했다.  

강택신 장로님은 "장로로써 안수받기에 너무 부족한 자인데, 주님의 은혜로 세움을 입게 되어 감사하다"는 간증을 했고 이어서  김옥철 장로님은 물건을 사는 자가 사기 전에는 물건이 안좋다 안좋다 하다가 산 후에는 좋다고 하신 잠언 말씀처럼 전에는 교회와 함께하거나 마음에서 교회를 사기 전에는 교회가 싫고 안 좋았지만, 이제 교회를 마음에서 사고 함께하면서는 교회가 너무 좋고 복음이 좋다는 간증을 하셨다.

김선영 목사님은 사사기 16:18를 통해 삼손은 진정을 통해 드릴라에게 말했지만, 드릴라는 삼손에게 속해서 삼손처럼 본 마음을 토하지 않고 삼손을 속였습니다.   드릴라가 가족과 자기의 삶과 목숨을 위해 삼손이 드릴라에게 진정한 토한것처럼 하지 않고 진정을 토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삼손에게 속해 그 삶이 라합이나 룻처럼 은혜를 입을수 있는데, 속 마음을 숨기므로 그 민족사람들에게 그와 가족 죽임을 당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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