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여호수아 6장)
5월 8일부터 12일까지 박옥수목사님을 모시고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성경세미나를 가집니다. 박목사님의 저서인 ‘회개와 믿음’을 1 - 9호까지 100만부의 신문을 제작해 대구시민들이 목사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나눠 주고 있습니다. 프랜카드와 대구시를 마치 도배한 것처럼 보이는 포스터, 그리고 방송과 신문을 통해 집회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문민용목사님은 “대구시민들이 우리를 향해 굳게 닫혀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살면 그 믿음대로 대구시민이 우리에게로 돌아 올 것입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질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그 말씀대로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을 다 제하고 한 생명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십시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고 하셨습니다.
내일 5월 1일부터 한 주간 예비 집회를 가집니다. 이 예비 집회동안 먼저 우리 마음에 주의 은혜를 담는 시간이 되어, 한 사람이 한 심령에게 직접 복음을 전해 구원을 받는 은혜를 입기위해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대구에 연고자가 계신 분들은 연락해주시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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