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 본문 마가복음 2:1~12
~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말씀으로 붙잡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규격을 갖고 있고 사람은 사람의 규격과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조주인 하나님이 인간의 기준으로 맞추어야 할까요 인간이 하나님 규격과 기준으로 옮겨야 할까요?
우리가 원함은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대로 살아지지가 않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야지 기도를 많이 해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원함은 많은데 그렇게 살아지지가 않습니다. 그게 바로 중풍병자 입니다.
-. 레위기 4:27~31
~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부지중에 범한죄가 있는데 그 죄를 깨우쳐 주면 속죄제사를 지내는데 죄를 깨우치는 것은 율법을 통해 깨우치게 됩니다. 율법앞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 로마서 7:9~10
~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율법앞에 서고 나니 죄가 드러나서 오히려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안수란 넘긴다. 위임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죄는 지은 사람의 마음과 번제단 뿔에 두 군데에 새겨지게 되므로 두 군데를 다 지워야 합니다.
속죄물에 안수를 함으로써 마음의 죄가 암염소에게로 넘어가고 암염소가 죽고 그 피로 번제단의 뿔에 바르면서 그 죄가 씻기는 것입니다.
-. 레위기 16:21
~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아론은 이스라엘 민족의 대표의 자격으로 안수를 하고 속죄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1:21
~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은 바로 우리의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 마태복음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드리는데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이로써 우리를 대표하는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 마태복음 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게 됩니다.
-. 요한복음 1:29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 요한복음 19: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피를 흘리시게 됩니다.
-. 요한복음 19:30
~ 다 이루었다 하시고 ~
예수님은 무덤에 3일간 계셨는데 이 기간은 우리의 죄를 씻는 기간입니다.
-.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보고 의롭다 하셨습니다.
-. 로마서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의롭다 하신이는 하나님 이십니다.
-. 사도행전 2:2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은 인간의 눈물이나 회개로 받는 것이 아니라 세례와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
영원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다시는 드릴 제사가 없습니다.
-. 히브리서 10:15~19
~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이사야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어디로 돌아 갑니까? 자기 자신으로가 아니라 주님에게로 교회 앞으로 돌아 오는게 신앙의 시작입니다.
여러분의 죄는 이미 빽빽한 구름 같고 안개 같았지만 도말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의롭다 하심을 입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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