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미국 현지 4/24) 뉴욕타임즈에 박옥수 목사님의 칼럼이 게재 되었습니다.
소망없이 죄와 욕망에 이끌려 한 평생 사단에게 종노릇할 수 밖에 없는 미국의 많은
영혼들에게 이 생명의 말씀이 읽혀져서 자기의 생각만 믿고, 자기를 세우고 섬기며 살던
불쌍한 심령들이 죄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거듭나게 될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뉴욕타임즈에 목사님의 말씀이 실리도록 지금껏 도우셨던 주님이 앞으로도 미국에
힘있게 일하시겠다는 소망을 주님이 주십니다. 전세계에 계신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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