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역교회에서도 우리청소년들의 귀국발표회를 가지자"는 종의 말씀대로 드디어 울산에서도 2006 IYF청소년 세계문화 페스티발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울산공단지역의 외국인근로자들을 이번 FESTIVAL에 초청하여 그 나라의 공연을 통해 IYF를 소개하는 민간외교도 펼칠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예초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간단하게 문화행사를 할려고 계획했으나 지역장목사님의 마음에 하나님이 대강당으로 행사를 옮기고자 하는 마음을 받아 한 달전에 장소를 변경한 후에 시청에 정식으로 울산iyf지부가 등록되는 일이나 또한 이번 세계문화페스티발이 울산에서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일이 연결되는 일을 통해서 먼저 아시고 준비하시는 주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울산의 공단문화를 의식하여 UBC와 지역신문사들의 열띤취재도 벌써부터 한창이다.
특히 공연을 하는 4기 단기선교사 최원철학생의 모교와 울산지역의 중,고등학생을 찾아다니며 이번 행사를 홍보하는 일에도 모든 IYF회원들이 마음을 모으고 있다.
외국인 초청장 영문 소개
IYF World Cultural Festival
for Foreign Workers
It’s high spring already…
The season for the first step and
inexperienced challenge of the year,
There are people eager to share their hearts
with those who are in strange land
miles from home missing their homeland
We would like to present you
the fresh and warm hearts of IYF youth’s.
You can see the youths devoted their life for the people
in up-country of Asia, Africa, South America, India etc.
The traditional dance that they learn there will be performed.
Though small but we prepared to make it
to be a precious and beautiful time for foreigners.
We invite all of you to share happy and blessed time with IYF youth’s.
IYF World Cultural Festival
for Foreign Workers
Date & Time: April 9, 2006. (Sun)19:00 ~ 21:30
Ulsan Culture & Arts Center
Free Dinner: PM16:30 @ Swim-teo Restaurant (1F)
Contacts: IYF Ulsan.
             Tel)052-276-7080, 010-9559-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