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1월 7일(토)자 19면(문화면)에 박옥수 목사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의 설립 배경과 각 나라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의 장으로, 또 신앙으로 결속한 해외 봉사 단체로 성장한 국제청소년연합의 활동과 성과를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또한 박옥수 목사는 "신앙은 사람을 바꾼다"는 신념으로 청소년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끊임없이 올라오는 욕망을 억제하기 힘든데 그런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로지 예수님에게 있다."고 역설하며 설교집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에서 이야기 한 거듭남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것과 같다며 청소년들을 나비의 삶으로 이끄는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느끼고 있다고 박목사님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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