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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울산KBS홀『 둘째날』- 소자야! 안심하라.
2005-11-02


"사람들은 성경을 안 믿고 자기생각만 믿습니다.
예수님이 2005년 11월 1일까지 죄만 사합니까?
아니잖아요?
예! 완벽하게 해놓으시고 그러시지 대충 해놓고 죄다사했다고 하시겠습니까?
분명이 예수님이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하셨다면 믿든 안믿든 죄가 사해진것입니다."
이름을 일일히 안 부르시지만 이 말씀이 오늘 저녁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하신 말씀이 틀림없습니다."

유독 뜨겁고 하나님의 마음이 일렁거리는 저녁이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시민들이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작년보다 참석하는 분들의 마음이 참 다릅니다. 전에는 집회에 새로운 분들이 한번쯤 왔다가 다시 볼수가 없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마음이 갈급해서 스스로 참석하신 분들도 많고요 죄사함 받으려고 손을 드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띄어서 참 은혜스럽습니다. [최정구]

미리 집회전에 목사님의 저서인`죄사함거듭남의 비밀"책자를 통해서 일하신 분들이 많고 처음오신 분들도 신앙의 기초가 전혀 없이도 누구나 이해할수 있도록 쉬운 예화와 더불어 자세하게 마음의 세계를 표현하신 부분들이 시민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사람을 코끼리처럼 강하게 안만들고 약하게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힘이 약한 인간의 마음안에 흐르면서 그 힘으로 죄, 악, 유혹, 질병을 이기고 살도록 지으셨지요
간악한 사단이 인간을 속여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능력이 흐르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피아노를 만들때 물속에 10년,20년,30년을 담가두면 진액이 다 우러나오고 필요한 펄프만 남을때 나무를 말려켜면 삐뚤지않고 좋은 나무가 되어 악기를 만듭니다.
사람도 그와 같습니다.
`잘났다는 마음,미움,욕망,고집이 자리잡고 있어서 신앙이 다 틀어지는 거예요

중풍병자가 자기생각이 다 빠져나갔기에 예수님말씀대로 걸어가니까 되더라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울산시민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왜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소자야!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고 하셨습니까?
누가 크게 대답해 보십시요!
"예! 죄가 있기대문에~"
"그 마음에 믿음을 보시고~
예 대답이 각기 다르지요
제가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왜! 죄사함 받았기 때문이지요!
맞습니까?
오늘 도둑질,거짓말, 사기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예수님이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고 했다면 그 사람 죄가 사해진 것이 맞지요?
만일 죄가 안 사해졌는데 예수님이 그 말씀을 하셨다면 사기꾼이겠지요
그럼 이 사람의 죄가 사해집니까? 아닙니까?

우리는 죄가 사해진 것이 안보이지만 사해진 것은 사실이지요
중풍병자에게 이름을 부르지 않았지요
그리고 왜 "소자야!~" 라고 하셨냐하면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죄만 아니라 우리의 죄도 사하려 오셨다는 말입니다.
김영교야 안심하라 했다면 김영교의 죄만 사해졌지만 소자야! 라고 한 것은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신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함인 것입니다.
실제로 중풍병자에게만 아니라 오늘 저녁 여러분과 나에게도 해당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군대가니까 고참이 저보고 범죄형이래요
그래서 제가 마음속으로 예! 맞습니다. 라고 했지요
감사하게도 군대제대할 동안 한번도 사고안치고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66권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하나님이 보증을 하고 책임을 져주십니다.
이 중풍병자만 아니라 온 인류의 죄를 위하여 못박혀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이름을 일일이 부르지 않지만 이 이야기가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하신 말씀이 틀림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딴것 안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울고 불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는 거지요
2000년전에 이미 죄사했는데 말씀을 듣고 깨닫는 순간 죄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고 정주영회장이 어느날 빗자루질하는 사원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어 이과장 수고하네!
예! 저 과장아닙니다.
"짜식! 내가 과장이라면 과장이야!
하나님이 오늘 너 죄사함 받았어!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고 하셨다면 그걸 믿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갖고 생각하니까 나는 "죄인이지" 라고 합니다.
내 생각에 죄인같아도 하나님의 말씀에 죄사함받았다고 하면 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으로 믿으십시요
여러분의 생각이 어떠하든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죄악과 종교속에 자기의 생각속에 꽁꽁 묶여 있던 많은 분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복을 받고 있다.
나무의 진이 다 빠져나가듯이 한분 한분 이끄신 심령들속에 하나님이 일하신 흔적들이 느껴진다.
둘째날에도 참 많은 분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진액이 빠져나가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셋째날에 일하실 하나님이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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