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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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들여보내려고....
2005-10-18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신앙은 쉽고 즐겁고 복된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믿음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사람들의 가정을 파괴하고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하도록 그 마음에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사람이기에 마취제를 넣으면 마취가 되듯이 마귀가 욕망을 넣으면 욕망에 끌려다니고 미운마음,슬픈마음, 의심하는 마음도 그러합니다.

우리의 관념으로 품군이란 일을 시키기 위함이지만 포도원 주인이 품군을 얻은 이유는 들여보내기 위함입니다.  
이 성경을 기록한 하나님의 마음은 내가 행한 댓가로 구원을 주시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정직하면, 착한 일하면, 기도 잘 하면, 열심히 노력하면 천국 갈 줄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경건치 않은자, 더러운 죄인인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어린아이의 깨끗함은 부모탓인 것처럼 우리의 깨끗함은 예수그리스도 때문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신앙을 거꾸로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20장을 기록해 천국은 "들여보내려고"를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은 일해서 데나리온을 준 것이 아니고 들어왔기에 준 것입니다 .예수안에, 은혜안에 들어오는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천국이라는 한 데나리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내가 결정하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이 결정하십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못해 자기가 다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하나님 나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기준에 절대 도달하지 못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십시오.
당신이 날 거룩케 보시면 내가 거룩하겠습니다.
주님만을바라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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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전도집회 박옥수목사님 저녁말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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