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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연다면-대전도 집회
2005-09-26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연다면 하나님의 것으로 복될 것입니다." 라고 외치시는 종의 말씀은 심령들의 마음을 열게 했다.

첫날 저녁 개인신앙상담시간에 100명의 심령들이 상담을 나누었는데, 마음을 열고 그리스도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죄를 짊어지신 생생한 말씀을 듣고 거듭나 다시 다른 심령들에게 증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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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모를 때
내 방법으로 하나님을 찾아 가기란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지금 신앙에 만족하십니까?
여러분이 하는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하시는 신앙속에서
쉬고 계십니까?

지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주님의 말씀이 심령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증인은 똑똑한 사람, 잘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보고 경험한 자가 증인이 되는 것"처럼 김성훈 목사는 주님의 역사를 친히 보고 경험한 것과 선교회 안에서 분명히 일하시는 주님을 말씀하고, 형제 자매들 또한 대학생들이 주님을 분명히 경험하면서 변화되는 생생한 간증과 말씀은 신앙에서 표류하는 심령들의 마음에 도전과 하나님의 향한 소망을 갖게했다.   진리를 본자, 하나님의 세계를 경험한 자가 어찌 세상의 더러움을 버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세례요한은 먼저 보았습니다.
무엇을 보았습니까?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 예수님 등 뒤에 이 세상의 죄의 짐이 있는 것을 너무 분명하고 똑똑하게 보았다는 것입니다.   안드레도 요한의 증거를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고 그도 자신의 죄의 짐을 예수님이 지고 있는 것을 보고 베드로에게 증거했고,  빌립과 나다나엘에게도 증거되었습니다.

왜 궁핍합니까? 왜 건강하지 못합니까?
그리스도의 풍성를 받아 드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연다면 하나님의 것으로 복될 것입니다." 라고 외치시는 종의 말씀은 심령들의 마음을 열게 하여 복된 성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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