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발바닥으로 밟는 곳 -->우리것 :하나님 약속
2000-05-19
남대구 교회에서는 5월 22일부터 박옥수 목사님을 모시고 대전도 집회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번주 수요일(5월17일)부터  강릉 은혜교회 임태산 목사님을 모시고  예비 집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의 잃어버린 심령을 위하여 준비된 이번 집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역사 하실 것을 생각할 때  주님앞에 소망이 되어 집니다.
가판을 통하여 연결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위해 손을 들고 나오고 있고 그들가운데 증거하는 말씀이 역사하실것에 대한  기대가 됩니다.
말씀
첫째날 저녁:  사도행전 10:1 ~ 16까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속에서 전달해주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우리는 성경의 한 구절만으로 말씀에 대한 뜻을 알지 못하므로 말씀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야 그 전하고자 하는 뜻이 바로 전달됩니다.
사도행전 10:1의 고넬료는 외형상 이방인, 군대의 백부장, 백성을 많이 구제한자 이나 실제 하나님이 전하고 싶은 내용은 “구원 받지 못한자” 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편이 어떠하든 간에 복음을 전하고 집회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프리카의 가난한 심령도 구원하시지만, 풍요한 미국에서도 심령을 구원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남대구교회 집회에 많은 심령을  구원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관념을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인데  믿음을 가지지 못할 때는 그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안의 삶은 소망입니다.
요한복음 8장의 간음한 여자는 율법앞에 섰을때는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러나 예수그리스도 앞에 섰을 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라고 살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과거 충청북도에는 야간통행 금지법이 없었으나, 충청남도에는 이 법이 있었습니다.충청남도 사람이 밤 늦게 다니다 12시가 넘을 때 경찰이 잡을려고 합니다. 이때 경계선인 다리를 건너면 충청북도가 되어 그 사람을 야간통행 금지법에 의해 잡질 못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0장13절 첫번째 소리는 율법의 소리 입니다.
그러나 10장15절의 두번째 소리는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은혜의 소리 입니다. 간음한 여자를 살린 소리 입니다. 이 두번째 소리를 듣지 못하여 매여 있는 심령들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음이 듣게 되길 바랍니다.






임태산 목사 초청 예비 집회 장면






☞대구지역 홈페이지☜



5월 22일 부터 열리는  대전도 집회를두고 대구 지역의 구원받지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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