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 자매님이 벼룩시장에 광고를 싣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는 제목으로
벼룩시장을 뒤지다가 그 광고를 보고 전화기 앞으로 다가가
조심스럽게 전화를 걸어서,
`나도 저 분이 만난 하나님을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상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연결이 되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변화된 삶을 사는 분이 여럿 있습니다.
아직도 상담중에 있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은 이렇게 하면돼 라고 자신의 결론을 가지고,
살아오다가 한계를 느끼고, 자신의 무익함을 발견한 분들이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번에 야탑 킴스클럽7층에 하나님께서 5월 15일 부터
노용조 목사를 모시고 성경세미나를 가지는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오셔서 조용히 울려 퍼지는 노용조 목사의 성경 말씀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듣는중에 주님의 마음이 흘러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게시판을 참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