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역사가 함께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주 공연이었다.   1,800석을 가득 메웠고, 가족과 함께 평소 함께하길 기도했던 여러 분들을 모시게 되었다.   같이 할 수 없을 것 같은 분들을 믿음으로 부딪쳐 초청하면서 자신에게서 벗어나 하나님만 바라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은 간증을 많이 남겼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겨울 수양회에도 믿음으로 달려 나가 초청할 수 힘을 주님으로부터 얻었다. 또한 KT전주지점에서 소외된 이웃 50여명을 초청해 아름답고 복된 시간을 함께 가졌다.
  "식물은 세포에 문이 없데요. 그러나 사람의 세포에는 문이 있어서 어떤 약을 먹어도 효력이 없는 경우는 세포가 문을 닫고 받아드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의 문을 여세요.   그리고 여러분을 복되게 하실 예수님을 받아드리시고 복된 삶을 사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칸타타의 꽃 - 목사님 메시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