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전도 집회소식]
"우리가 신앙를 하는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있고, 마음은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돌부처나, 신주단지하고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마음을 맞추어야 합니다.
노아는 하나님 마음에 있는 심판을 보았고, 하나님의 마음안에 있는 은혜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잣나무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꼭 피할 은혜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 둘째날 성경세미나 말씀중-
마치 장작불을 지피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로 염주체육관은 지금 심판이 아닌 은혜의 열기가 가득합니다
형제자매들이 흩어져 가판전도를 했는데, 그 시간들을 통하여 참 많은 사람들과 사귐을 갖었고 이어서 염주체육관으로 이끌려 오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2부 교제 시간으로는 200여명이 곳곳에 흩어져 신앙의 교제를 나누고 진지하게 자기의 영혼을 돌아보는 시간들속에 성령의 일하심을 느낍니다
형제자매들이 기쁨으로 차량운행을 하고, 마음껏 복된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곳에 마음을 쏟을 수 있어 오늘 하루 참 행복합니다
서영란GNN기자 (seoyr@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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