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 앞에서 자신이 너무 작고 초라함을 느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능력의 한계가 있지만 예수님은 마른 땅을 변하여 샘물이 되게 하시고 슬픔을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소망이 있습니다.
길가에 앉아 구걸하며 불쌍하게 살던 소경이, 한낮에 물 길러 온 인생살이에 지친 사마리아 여자가, 아들이 죽어 슬픔을 이기지 못하던 나인 성 과부가, 돈 밖에 모르던 세리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뜨고, 아들이 살아나고….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금번 김욱용 목사 성경세미나를 통하여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죄가 어떻게 흰 눈보다 희게 씻어질 수 있으며, 어떻게 온전한 의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지, 성경적인 구원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분명한 길을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 초청하오니 부디 오셔서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 능력을 경험하고, 힘과 믿음과 소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