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세요.  사진으로 집회를 볼수 있습니다.]집회 4일 째이지만 새로운 영혼들은 줄어들지 않고 많은 영혼들이
죄사함을 받기 위해 손을 들고 앞으로 나왔습니다.
해산한 여인이 아이를 보며 해산의 고통을 잊어버리 듯이
손을 들고 무대 앞으로 나아오는 그 영혼들을 볼 때
우리가 대 전도집회를 알리며 겪었던 비난이나 핍박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감사함 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모르고 살았던 그들의 영혼이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귀한 영혼으로 바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성훈 목사님께서 로마서를 한장 한장 짚어 가며 전하시는
뚜렷한 복음의 말씀을 사람들은 쉽게 부인하지 못했습니다.
자기가 자기의 힘을 통해서 주님을 섬길 수 있다면
하나님이 우릴 구원해 줄 필요가 어디 있겠으며
하나님이 우릴 왜 창조하셨겠습니까.
우리의 형편과 능력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전했던 그 귀한 복음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축복이 있는 대전도집회가 점차 무르익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께서 기도로 함께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