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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말씀의 능력(남대구 후속집회소식)
2004-06-16

체육관 대전도 집회에 이어 남대구 교회에서 가지는 후속집회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 류홍열 목사님께서는 말씀이 얼마나 위해한 것인지, 말씀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또 우리 형제자매들이 말씀과 너무 멀어져 있는 부분에 지적하시면서 말씀이 우리 마음에 심기워져 복된 삶을 살아갈 것을 소망하셨습니다.

남대구 교회 문목사님 집회 때에 연결되 구원을 받으신 손금선 자매님은 계속교회에 참석하시면서 말씀을 들으셨지만,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어둠의 터널에서 빛의 세계로 분명하게 옮겨졌다면서 얼굴이 확 밝아지셨습니다.

가판전도에서 연결된 김수남씨는 일반교회에 1년 정도 다녔지만 여전히 죄가 있고 천국에 갈 확신이 없다고 하시면서 신문전단지를 자세히 읽으시고 집회에도 순수히 참석하셔서 복음을 들으시고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후속집회에도 계속 참석하시며 말씀을 듣고 분리하려는 마음을 가지시는 것을 볼 때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수성교회에 연결된 김복희(55세)씨는 30년 절에 다니셨는데 남편으로 인한 어려움 등으로 종교를 바꾸려고 교회 문턱에도 몇 번 가 보았지만 특별히 인도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차에 서대구교회의 자매님인 친구를 통해 집회 소식을 듣고 참석하려고 일주일 전 부터 기다렸다고 합니다. 직장에 나오란 권유도 있었지만, 집회에 마음을 정한 터라 모든 걸 미루고 집회에 참석하시면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으시고 후속집회에도 계속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예전에 수성교회에 연결되었지만, 복음이 풀어지기도 전에 끊어졌다가 이번에 가판전도에서 다시 연결된 차성희씨 부부는 남편의 병과 아픔으로 마음이 갈리고 이분들도 이번에 마음을 정하시고 집회에 참석하셨는데 부인 차성희씨는 요번에 구원을 받으시고 계속 말씀을 듣고 계십니다. 남편분도 계속 참석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모두가 복된 자라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후속집회에 새로이 참석하신 분들도 계시고 대전도 집회 때 연결된 여러분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입게 되기를 바라고 구원받은 우리 형제자매님들도 말씀이 마음에 심기워져 그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을 입기를 주님앞에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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