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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오직 의인은(후속집회-1)
2004-06-1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이 말씀을 보면 의도적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한것을 말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진리고 순리입니다.  그래서 법칙이 되어서 절대로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못하나니- 즉 믿음이 아니면 절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연보를 많이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좋은것을 알지만 뭔가 막연한것이 믿음이죠?    믿음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신앙에서 반드시 서야 될것은 믿음입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디도서1:16)   하나님을 시인하나 실제 마음에는 죄가 있지 않습니까?     즉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고 마음이 다른 외식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데 왜 죄가 있습니까?  

법은 이미 죄를 짓은 사람에게 세워진 것이다.(딤전 1:9)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법을 지켜 하나님께 나가려고 합니다.  시작부터 잘못되었죠!   믿음을 주시려고 결국 하나님은 법을 준 것입니다.   말씀대로 삽시다 하는 말은 외식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믿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다윗이 믿음의 왕이 된것은 행위가 아닌 그리스도의 은혜를 믿는 믿음으로 왕이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어떤 행위가 그를 믿음으로 세운것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입니다.   연약한 자가 믿음을 갖고 믿음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에 연약한 자신을 본것이 아니고 은혜를 입히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웠습니다.   율법에 속한 자는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다고 했습니다.(갈3:10)   나도 더럽고 타인도 더러운데 어찌 율법을 지킬수 있겠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뜻대로 살수 없으니까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짓된 사단에게 속아 지키지도 못할 율법을 지키려고 하고 은혜를 입으려고 합니다.   율법을 지킬수 없는 자신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죠!   율법에 포기가 오지 않기에 믿음이 다가와도 저버리고 무시하면서 고통하는 것입니다.    어둠이 먼저 있었고 빛이 와서 어둠을 제거했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우리 마음을 빛추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주님이 오셨습니다.(히10:9)  온전하게 만들어 주시려고 주님이 오셨습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입니다.(갈 5:4)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주님이 행하신 은혜를 믿을때 온전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사무엘 하 1장에 아말렉 소년이 사울의 목을 가져와서 복을 입으려고 한것 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체 자신이 행한 것을 들고 나와서 은혜를 입으려고 합니다.  결과는 죽음입니다.』
(로마서 4장 1-2절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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