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믿음이라는 것은 믿음을 가져야지 하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알면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성경을 정확하게 알면 믿음은 생깁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사용설명서를 정확하게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고장이 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알면 아~~ 하나님의 뜻은 이런것이구나 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구원"이라는 것이 어떻게 설명되어있습니까?
뉴스에서 날씨의 정보를 알려줄때 정확하지 않고 "그때 가봐야 압니다"라고 하면 날씨의 정보를 볼 이유가 없어집니다.
하지만 뉴스에서 정확하게 기상예측을 하고 정확하게 "내일은 비가 몇 리터나 오게될것이며...."라고 이야기를 하고 또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면 그 뉴스의 일기예보를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려줘도 내 생각에는... 내 생각을 하고 들으면 아무리 정확한 정보여도 그 정보의 능력이 없겠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석유가 나오지 않습니다. 지리상으로 그렇게 된것입니다.  그러면 석유가 나오는 곳에서 수입을 해야합니다. 그런데도 석유가 나올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계속 땅을 ?는다면 시간낭비고, 돈낭비가 되는것입니다.
역대상13:5~7
하나님이 궤를 메어 오고자 할쌔,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정해진 위치에서 벗어난것을 탈선이라고 합니다.
말씀에서 탈선했다 라고 합니다.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하기전과 정확하게 알기전의 차이 입니다.
둘째날
요한복음1:43~51
"찬송가193장 ~더러운죄 희개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의지~"
희개를 회개로 잘못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고정관념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고정관념은 (내가보고, 듣고, 경험한 것입니다)
말씀을 보고 내 생각과 관념을 비교해서 다르면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구원자(메시아)가 태어난다면 근사하게 나올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다니엘"도 그런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회개해야한다.
북한의비행사가 시험비행중 우리나라로 오게되었습니다. 우연치않게 우리나라 삼양라면 봉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비행사는 비행기로 남한으로 넘어왔습니다. 북한비행사는 삼양라면 봉지만으로 우리나라가 잘 살고있다는것을 삼양라면 봉지만으로도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아모스7:7
"다림줄->건축할때 별돌쌓는 수직과 수평을 제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쌓은 벽돌이 정성껏 쌓았더라도 다림줄로 제어 잘못되었으면 다 무너뜨리고 다시 쌓아야 합니다. 더러운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의지 하는가
이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 미래지향적(구약입니다)
                    제하여졌다=> 과거분사형(신약입니다.)
죄는 매일매일씻는것이 아니라 단 번에 하루에 씻어진 것입니다. 피가 죄를 속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집회를 기뻐하십니다.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