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하고 은혜로운 성경세미나마태복음 22장에 보면, 임금님이 모든 것을 갖추어 놓고 사람들을 초청했을 때 청함받은 사람들이 오기를 싫어했지만, 임금님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어 그들을 이끌고 계시고, 그들이 은혜를 입을 때까지 그들을 위해 일하시는 것을 보면,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바로 이 마음인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다른 사단의 마음에 잡혀 임금이 보낸 종들의 음성을 듣기를 싫어하고, 불순종하고, 악한 마음을 가진 그들을 허물치 않으시고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어 어떻게 해서든지 은혜를 입혀 주시려고 또 종들을 보내시고, 또 기회를 주시고, 또 일하시는 주님께서 이 여수에 은혜 베풀기를 간절히 원하셔서 이헌목 목사님을 모시고, 시민회관에서 한 주간 복된 집회를 가질 수 있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모든 것을 갖추어 놓고 심령들을 기다리시는 주님의 초청에 응하기만 하면,은혜를 입을 길이 열려지는 복된 집회가 될 줄 믿습니다.
귀한 종을 통해 우리 영혼에 은혜를 베푸시고,영혼들을 구원하실 주님을 기대하면서,교회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집회 일시: 2003.11. 17(월) -21(금) 매일 저녁 7:30, 오전 10:30
장소: 여수시민회관
강사: 이헌목 목사(동대구중앙교회 시무)
문의:
여수중앙침례교회 T. 653-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