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6개월동안 비가 안와 아합왕 조차 꼴을 뜯으러 다녔는데, 엘리야는 왕도 갖지 못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사방이 기근으로 메말라 있는 땅에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38년된 병자는 자기속에서는 걸어갈 마음이 안 일어났지만 우리마음에 믿음을 얻고 소망을 얻으면 전혀 다른 말을 하게 됩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에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엘리야는 아합과 다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을 받았습니다. 아합에게는 너무 절망적인데 엘리야의
눈에는 비가 오고, 곡식이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게 보였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한국이 변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쁜소식 이천교회에 성경세미나를 가질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오을교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속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주실 하나님께 기대와 소망이 있습니다.
전국교회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