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행위로는 의로운 자라 일컬어 졌지만, 실상은 구원받지 못한 자였습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고넬료의 마음을 보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그에게 하나님이 베드로를 청하게 하시고, 구원 얻을 말씀을 듣게 해 주셨습니다.
그와 같이 이번 `구원얻을 말씀집회`를 앞두고 목사님 마음에 고넬료와 같이 복음을 모르는 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이번 집회에 연결해 주시겠다는 믿음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가정마다 아침, 저녁으로 고넬료와 같은 심령을 구하는 기도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스가랴 8장 7~8)
울산지역에 구원받지 못한 많은 심령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연고자가 있는 분들께서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