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0명 - D7(전북대 삼성문화관)      ▶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 내가 복음을 위하면 망하지만 복음이 우리를 위하면 참 은혜를 입습니다.
      ▶ 주를 위하시면 분명히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6,400명!
전주시민의 1%에 해당하는 숫자다.
작년에는 1,000명을 두고 기도했는데 올해는 주님께서 보여지는 형편이 아닌
우리 자신을 접고 주님의 마음인 6,400명에 소망을 두고 기도하며 준비하게 하신다.
특히, 주일 저녁 전북연합예배에서 임민철 목사는 대전도집회를 향한 주님의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여러분 저는 이러한 주님의 마음을 믿고 준비하는데 여러분도 여호와를 의지하십시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하니하리라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또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고 느끼며 품으면 정말 달라집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은혜를 입는 길 밖에 없습니다.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일이 있으리요`라고 말한 장관이 반드시 죽는것처럼 주님의 마음과 말씀앞에 믿음을 갖고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눅 3: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