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열왕기하7:16)
성문어귀에 앉아 있던 네명의 문둥이들일찌라도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을때에 잠을 자고 있던 왕을 일으키고 굶주려 있던 사마리아 성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을 받은것을 말씀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산MBC홀 집회를 시작으로 후반기 대전도 집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종을 통해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박목사님은 어떤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먼저 이일이 누구로 부터 말미암은지를 생각하시며 하나님의로 말미암았다면 이일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기 때문에 추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영혼을 구원하시는일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이마음을 받아 수성교회에서도 대구중앙 이한우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고자가 계시는 분은 같이 참석하여주시고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