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간증"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 감사"장흥교회 전화를 놓는 부분에 쓰임을 받고 싶어 기도했었어요.
예전에 장흥에 영어학원하면서 썼던 전화번호가 864-9191인데
교회전화번호로 너무 좋아서 해약안시키고 놔둔것이
참 감사합니다.
전화기를 두고도 기도했는데
친청엄마를 통해서 차비하라고 6만원을 주셨어요.
전화기를 사야지 싶었는데 목포교회에서 주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기도했는데... 싶었어요.
간식비로 12,000원 드려지고, 36,000원이 남았는데 부엌에 거는
전화기로 23,000원에 2대를 사게 되었어요.(저희교회 전화기도
고장이 나서 같이 샀어요.)
금액까지 너무나 정확하게 맞추어서 주신 하나님이 감사합니다.
장흥교회 개척을 즈음하여 : 강진소망교회 박순옥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