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집회를 준비하면서 전단지도 돌리고 가판전도도 하였는데 우리 마음에 누가 오게 될까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전단지를 보고 오신 분도 몇몇 있었고
기존에 성경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 구역집회 때 오셨던 분들이 다시금 이번 집회를 통하여 복음의 정확한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교회 옆 진관외동에서 오신 한 부인은 건물을 짓는 것을 보고 지내시다가, 교회 간판이 걸리면서 이곳이 교회라는 것을 아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교회에 한번 가봐야겠다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막상 발걸음을 옮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가판에서 전단지를 받으시고 자매님들의 초청으로
계속 오시면서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예전에 교회를 다녀봤지만 뭔가 풀리지 않는 것이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며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인정이 되면서 말씀을 그대로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제 도중에 “나는 구원을 못 받을 것 같아요”라고 말씀을 하였는데 다음날 자신과 상관없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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